2016년 4월 19일 화요일

김란영-한오백년~

김란영-한오백년





ハンマウム 이세상 야속한 님아~~
정을두고 To go momman 눈물이 나네~
もちろん 是那。 그렇고 말고~~
恨五百年 살자는데 왠성화요
백사장 세모래 Outside 七星閉める 부르고~~
Nim saenggak 안할라고 피납니다~
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~~
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
청춘에 짖밝힌 내꿈을 꾼 사랑
眼 , 어디로 가나~
아무렴 そうだな。 如此, 말고~~
About 500 years That they would live Waenseong on it
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~~
한오백년 无生活 周二왠성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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