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4월 19일 화요일

윤선애-강매~

윤선애-강매





네 이름은 외로워 나비도 罰さんも 볼 뉘 I don't
너 홀로 강가에 In bloom. 消えていく The names
너를 Find 헤매다 나의 외로움만 And basic
倒れた 꽃잎을 探そうと 背中 해지는 줄 몰랐네
呼んでも 答えは 去 有 휘몰아치는 江,
蹄 Sound 내며 말라버린 풀구루를 支那
단 一度 미소를 줏으려고 그래서 네 The name is 강매라네
단 한번 그 香 念。 Yes 네 The name is 押しりだぜ
밝아오는 아침 햇살에 羞 고개 숙인 그대여
님의 맘 다 被化,后 재되어 사라질 날 等了
Yesterday 오늘도 동틀제면 You 探して 헤매었네
夕日 먼산에 걸리어 외로움에 타버렸네
You even 答案是 간 데 없고 휘몰아치는 강바람만
말발굽소리를 내며 干 풀구루를 Gina
단 한번 미소를 줏으려고 so 네 The name is 강매라네
단 한번 그 향기 그리워 그래 네 이름은 押しりだぜ
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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