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4월 19일 화요일

박가을-뽀삐송~

박가을-뽀삐송





一つ 둘 셋,
나 奈 나나나 Me, me, me. 나 娜娜 Me, me, me. 나나~
어느날 우리집에 到 幸せを 선물한 너에게
사랑을 思いっきり 주고 싶어 我是 I will get married Without elaborating,
너의 좋은 부모가 되어줄게 언제까지
우리가 함께한 Reminisce about some troubled times 돌아봐요
안녕 뽀삐, 언니야 잘 지냈지? 빨리 너를 보고 싶어
너의 촉촉한 눈망울과 곁눈질 하며 다가서는 니가
그리워 그리워 いつまで 사랑할게
언니랑 하루만 함께 할 수 있을까요?
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 娜娜 나나
우리집 강아지 Poppy (왈!왈!왈!)
행복을 Gift Poppy ( 왈!왈!)
사랑을 마음껏 주고 싶어(라)
뽀삐~ (강아지 소리)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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